1.

역시 중앙 찌라시 사설(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378/4089378.html?ctg=2002). 멋지다. 뭔 놈의 네티즌이 그리 많이 알지 못해 안달이냐는 소리다. 까놓고 말해 지들이 만든 정권 왜 이리 까지 못해 안달이냐는 소리 돌려서 한 소린데, 내 참. ㅆㅂ. 그런 대한민국 인간들 때문에, 이 나라 여기까지 온 거다. 윗대가리 믿었다간 X빵 터진다는 거, 몸으로 체감하게 한게 IMF였고, 대한민국 사는 인간들 공통 사례다.
황우석때는 DNA 전문가가 됐고, 광우병때는 광우병 전문가가 되고, 천안함때는 밀리터리 전문가가 된다고? 에라이 C~발. 그 정도로 시끄럽게 만든 새끼들은 대체 뭔데. 안 먹으면 될 문제냐, 의지한다고 언제 제대로 뭐 제대로 하나 제대로 해 준적 있냐.
왜 그런 솔직한 말은 못하냐. C~발
2.
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리 안전한 나라였나. 부녀자들은 밤이 무섭고, 일반인들은 언제 뒈질줄 몰라 덜덜 떨고, 언제 직장 날아갈지 몰라 덜덜 떨고, 덜덜덜 떨게 만드는 이 나라의 문제점은 안 보이나. 키코? 광우병? 천안함?
에라, 진짜 몰라서 지껄이나. 저 문제는 저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, 그걸로 인해, 내 직장이 언제 날아가게 될 지 모르고, 언제 내가 저거 걸려서 뒈질줄 모르고, 내 주변이 언제 저런 데 탔다가 뒈질 줄 몰라서, 그래서 그러는거다. 대한민국 국민들이 뭐 전부 아나키스트냐?
3.
씨바. 위대한 정부 예찬론자 새끼들은 해군을 믿잖다. 까라. 난 못 믿는다. 조국이 대체 날 위해서, 그들을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는데? 지금 당장 해군을 안 믿으면 어쩔 꺼냐고? 뭘 어째긴 어째. 까고 공부하고 싸워가면서 바꾸는거지. 그 수밖에 더 있나. 힘 없는 궁민이라는-다른말로 이 사회의 노예가- 이름이 뭘 할 수 있는데?
허울좋은 민주주의라고 떠들기는 엄청 떠들면서도 속을 들여다보면 계급사회인 한국사회가 불공평한건 그것 때문이다. 말로는 국민을 섬기네 어쩌네 지껄여도 결국은 '당신들은 좀 몰라줘야 이 세상이 돌아가' 라고 지껄이는 그들에 맞서서 뭘 어떻게 한다고? 웃기는 소리 떠들고 있다.
4.
그래서 중앙 찌라시가 하는 헛소리에 열받는거다. 제발 까는 소리 좀 그만해라. 대한민국을 믿으라고? 해군을 믿고 정부를 믿으라고? 까라. 대한민국이고 해군이고 오늘부로 난 못 믿는다. 국가를 믿고 청춘을 바치는 애들마저 못 지켜주는 국가 따위가 무슨 국민에게 충성을 강요하고 자빠지고, 니들은 몰라도 되 따위의 헛소리를 지껄이나. 차라리 솔직하게 이리 말하라. "너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, 또 몰라야 하고, 그래야 우리 살기에 편하다" 라고. 그래야 이 개한민국에서 벗어나 노예에서 인간으로 '신분상승'하는 꿈이라도 꿀 수 있을 꺼 아닌가.
5.
아직도 분노 게이지가 안 내려가네.. 아.. 망할놈의 쥐박 정부 똘마니 새퀴들. 살려면 니들이나 그렇게 살라고. 난 그렇게 못 사니까. 알았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