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합니다. 편안히 잠드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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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하, "입에서 족쇄 풀어줘야"...황석영 논란 계속 
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0905191541458736

진중권 이번엔 김지하에 독설 "최고 작가는 금붕어!"
http://newsis.com/article/view.htm?cID=&ar_id=NISX20090519_0002217545


사실 이건 비틀어뷰용으로 쓰는게 좋은 것 같은데, 일단 이번 판에 대해선 앞의 비틀어뷰(http://thistopia.biz/entry/20090519-비틀어뷰-김지하-VS-진중권-이명박)처럼 진중권 편을 들어 줄란다. 이 글의 전제는 철저한 '진중권' 편이니, 일단 보시는 분들은 그 점에 착안을 둬서 봐 주시는게 심기에 편할듯 하다.

최소한 김지하가 이런 소리를 안 하려면 자기 구린 데가 없었어야 뭘 어떻게 했어도 맞다. 일단 김지하의 아픈 데부터 찔러보자.

김지하 / 죽음의 굿판을 집어치워라


솔직히 말하자. 이 글에서 뭐가 느겨지는가? 난 김지하가 불쌍하기 보다는 딱 하나의 생각밖에 안 든다.  뭐 전환기가 어쩌구 저쩌구, 말 할것 없이 이건 김지하의 삽질이다. 김지하로서는 10여년 전 자신의 행위에서 피해가게 해 준 황석영이 저래준게 고마워서 눈물 날 지경인가 본데, 덕분에 황석영만 더 맞고 김지하는 욕은 욕대로 먹게 되는 상황만 연출될 것 같다. 누가 이긴다면 그 승자는 김지하와는 동떨어질 가능성이 높다.

누누히 말하지만 대체 김지하는 뭔 개베짱으로 이 싸움에 나섰는지 모르겠다. 황석영을 아끼는 마음이다라고 생각하려 해도 황석영 싸움에 김지하가 나서면 안 되었다. 뭐 이건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 싸움에 끼어드는 이유는 두가지, 공명심이거나 이길 수 있거나라는 생각인건데 이길수는 없는 싸움이고, 뭐 대체 이 싸움에 끼어든 이유를 나로선 모르겠다.



그냥 바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