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합니다. 편안히 잠드소서
사랑합니다. 편안히 잠드소서


대체 당신들이 하고 싶은 말이 뭐야?
그럴 줄도 예상 못한 노통이 바보다?

아니면,
그까짓 수에 노통이 당했다고 우리 흥분하고 난리치자?

그것도 아니면,
뭐 리명박옹이 지랄 발광을 하다가 죽였으니 혁명이라도 하자?

그러니까 내가 궁극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건 이건데 말이지.


이봐들.
그럴 시간에 차분히 노통 서거나 애도하면서 앞날 준비하면 안 될까?


대체 당신들은 뭘 위해서 노무현 대통령 음모론을 말하는거야?
어떤 바보 블로거는 노빠들이 왜 음모론에 호응 안 하냐고 난리드만.

그렇게 좋았다던 인간들이 살아계실땐 뭐 했나 몰라....
왜 나는 이게 '노까'들과 '반노'들의 노무현 마케팅으로 보이지?

내 눈이 삔 건가.


젠장.
죽은 님만 불쌍한거지.

이렇게 이용당하실 꺼 뻔히 알고가신 님만 불쌍한거지.


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, 반노중의 반노가 된 어떤 '십새퀴'
지가 엄청난 열사가 된 듯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이용하더라.

눈 뜨고 있는 친노들 아직 많거든? 촛불 마케팅에 이어서 노무현 마케팅이냐? 퉤~

그저 가신 님만 불쌍하신 게다.

젠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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