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게인 603. 선정성논란?
잡담 :
2009/05/22 0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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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게인 603이라는 그룹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. 보아하니 티져 영상에 브라 좀 나오고 섹스 어필 좀 한 모양인데, 거 디게 웃긴다. 얼굴없이 뮤비로 먼저 승부 보는거야 이 바닥에 오래된 관행이라고는 하지만, 이런 논란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두 가지다. "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역시 다 사기꾼이다" 와 "참, 기자들 짜고치는 고스톱 잘 한다." 인데, 아래 사진을 보면 그런 생각 들꺼다. 결국은 자기 스스로 심의 포기하면서, 언더그라운드 마케팅에 들어간건데. 오히려 왜 보면 볼수록 에반게리온이 생각나는 건가 -_-;
이게 선정적? 요즘 이런거에 흥분하는 애들도 있나? -
문제가 된 어게인 603 선정성 논란 뮤직비디오
신인가수들이 나올때 심심치 않게 나오는 논란이 바로 선정성이다. 온에어에서의 장기준을 배반한 그 탤런트의 섹시화보 찍는 건 뭐 워낙 다반사라 이젠 뉴스 거리에도 못 끼는게 사실이다. 그래도 이렇게 계속 찍는 이유는 간단하다. "XX 벗었다" 라는 소식이 들리면 바로 스포츠지에서 기사를 써 주기 때문이다.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이렇게 보도자료 마케팅과 언론 마케팅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데, 제일 재미있는건 모 여배우의 경우에는 자신이 스스로 남자배우와 스캔들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. 알고 보면 뭐 별것도 아닌데 말이지.
사람 사는거야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, 이런 일들이 계속 된다면 찌라시들은 찌라시대로 더 피터지는 상황에 직면할꺼고, 엔터쪽은 코스닥에서 한탕 하려는 세력이다라는 소리만 죽어라 듣게 될 꺼다. 왜 이리 뻔히 답이 나오는 시장에 계속 피바다만 만드는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밖에는 안 든다. 쩝. 하긴, 그러니 엔터주는 엔터주라는 소리만 나오는 게지. 에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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