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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쥐박이삽질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10/04/01 천안함 '사태'에 대한 중앙찌라시의 헛삽질. (1) by 워즈
  2. 2009/04/28 20090428 비틀어뷰 by 워즈


1.


역시 중앙 찌라시 사설(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378/4089378.html?ctg=2002). 멋지다. 뭔 놈의 네티즌이 그리 많이 알지 못해 안달이냐는 소리다. 까놓고 말해 지들이 만든 정권 왜 이리 까지 못해 안달이냐는 소리 돌려서 한 소린데, 내 참. ㅆㅂ. 그런 대한민국 인간들 때문에, 이 나라 여기까지 온 거다. 윗대가리 믿었다간 X빵 터진다는 거, 몸으로 체감하게 한게 IMF였고, 대한민국 사는 인간들 공통 사례다.

황우석때는 DNA 전문가가 됐고, 광우병때는 광우병 전문가가 되고, 천안함때는 밀리터리 전문가가 된다고? 에라이 C~발. 그 정도로 시끄럽게 만든 새끼들은 대체 뭔데. 안 먹으면 될 문제냐, 의지한다고 언제 제대로 뭐 제대로 하나 제대로 해 준적 있냐.

왜 그런 솔직한 말은 못하냐. C~발

2.

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리 안전한 나라였나. 부녀자들은 밤이 무섭고, 일반인들은 언제 뒈질줄 몰라 덜덜 떨고, 언제 직장 날아갈지 몰라 덜덜 떨고, 덜덜덜 떨게 만드는 이 나라의 문제점은 안 보이나. 키코? 광우병? 천안함?

에라, 진짜 몰라서 지껄이나. 저 문제는 저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, 그걸로 인해, 내 직장이 언제 날아가게 될 지 모르고, 언제 내가 저거 걸려서 뒈질줄 모르고, 내 주변이 언제 저런 데 탔다가 뒈질 줄 몰라서, 그래서 그러는거다. 대한민국 국민들이 뭐 전부 아나키스트냐?

3.

씨바. 위대한 정부 예찬론자 새끼들은 해군을 믿잖다. 까라. 난 못 믿는다. 조국이 대체 날 위해서, 그들을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는데? 지금 당장 해군을 안 믿으면 어쩔 꺼냐고? 뭘 어째긴 어째. 까고 공부하고 싸워가면서 바꾸는거지. 그 수밖에 더 있나. 힘 없는 궁민이라는-다른말로 이 사회의 노예가- 이름이 뭘 할 수 있는데?

허울좋은 민주주의라고 떠들기는 엄청 떠들면서도 속을 들여다보면 계급사회인 한국사회가 불공평한건 그것 때문이다. 말로는 국민을 섬기네 어쩌네 지껄여도 결국은 '당신들은 좀 몰라줘야 이 세상이 돌아가' 라고 지껄이는 그들에 맞서서 뭘 어떻게 한다고? 웃기는 소리 떠들고 있다.

4.

그래서 중앙 찌라시가 하는 헛소리에 열받는거다.  제발 까는 소리 좀 그만해라. 대한민국을 믿으라고? 해군을 믿고 정부를 믿으라고? 까라. 대한민국이고 해군이고 오늘부로 난 못 믿는다. 국가를 믿고 청춘을 바치는 애들마저 못 지켜주는 국가 따위가 무슨 국민에게 충성을 강요하고 자빠지고, 니들은 몰라도 되 따위의 헛소리를 지껄이나. 차라리 솔직하게 이리 말하라. "너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, 또 몰라야 하고, 그래야 우리 살기에 편하다" 라고. 그래야 이 개한민국에서 벗어나 노예에서 인간으로 '신분상승'하는 꿈이라도 꿀 수 있을 꺼 아닌가.

5.

아직도 분노 게이지가 안 내려가네.. 아.. 망할놈의 쥐박 정부 똘마니 새퀴들. 살려면 니들이나 그렇게 살라고. 난 그렇게 못 사니까. 알았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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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428 비틀어뷰

비틀어뷰 : 2009/04/28 14:20

휴대전화처럼 산다! 보조금 받는 공짜노트북 출시
http://news.sbs.co.kr/section_news/news_read.jsp?news_id=N1000583732


드디어 핸드폰 마케팅을 했던 방식인 보조금 마케팅이 노트북에도 적용되는구나! 라고 하기엔 이건 너무 구식 마케팅 방식이잖아. 그래서 몇대나 더 팔릴까....가 아니라 나같아도 여유만 있으면 하나 쓰겠다. 어차피 까놓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니까. 이거 공짜로 주는 척 하면서 할부대금 내는 모델인데 쩝.. 아직도 낚시질에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슬플 뿐이다.


한국 주식시장 오래 버텼다.뉴욕 증시가 돼지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하락 마감한게 크긴 크구나. 뭐 여튼 여행 관련 시장은 앞으로 몇개월간 곡소리가 나겠구나야.... 쩝, 여행사들 불쌍하게 생겼다. 토닥토닥. 이 쥐박이 시절은 "안녕하세요"가 인사가 아니라 "살아남으세요"가 필수인사가 되 버렸다니까. 젠장.

"곽승준 위원장은 교육부통령인가" 여야 질타 한 목소리
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view.html?cateid=1018&newsid=20090428114209926&p=nocut


어떤 바닥이든 진실은 "실세인 놈이랑 실세랑 친한 놈이 있으면 목소리 큰건 실세랑 친한 놈이다

이게 정답이라니깐?


해줄말은 한 마디다.

국민의 신뢰를 잃은 권력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패고 누르고 찍기 뿐인데, 이것도 오래갈 수는 없다는거지. 체념하든가, 이기든가. 단. 그 이후의 먹을 세력이 누군지가 좀 궁금한건 사실이다. 먹을 만한 대안인 놈들이나, 있는건가? 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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